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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여행지

  • 다랭이마을 펜션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

    일명 삿갓 논, 삿갓배미라고도 불리는 다랭이 논은 남해안의 근면성을 보여주듯 층층이 계단을 이루고 있고, 다랭이 논의 의미를 되새기며 바라보는 가천마을의 풍경은
    옛 전통을 그대로 간직한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가천마을의 또다른 자랑거리는 암수바위, 높이 5.9m 의 수바위와 4.9m의 암바위로 이뤄진
    암 수바위는 수바위는 남근을, 암바위는 애기를 밴 어머니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전국에서도 아름답기로 장평이 나있습니다.
    조선 영조27년 이 고을의 현령 꿈에 한 노인이
    ‘가천에 묻혀있는 나를 일으켜 달라’고 부탁해 땅을 파보니 암수바위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바위를 발견한 뒤로 매년 제사를 지내도록 한 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 사촌해수욕장&몽돌해변 펜션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

    번잡한 도시생활과 직장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을 수 있는
    고향과 같은 향수가 느껴지는 휴양지이고,
    바다와 산을 찾는 가족,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
    아름다운 수평선과 서해바다 일출과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섬이정원 펜션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

    섬이정원은 보물섬 남해에 한려해상공원의 아름다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다랑이논의 오래된 돌담과 연못 그리고 생울타리에 다양한 초본과 억새들로 연출한
    정형적이고 자연스러운 유럽식 정원입니다.
    궁궐이 담과 문으로 독립적이면서 서로 연결되어 공간이 만들어 지듯이
    다랑이논의 높낮이를 이용하여 9개의 작은 정원들이
    방의 개념으로 분할돼 각 방마다 개성있는 모습을 하고있고
    때로는 서로 어울려 다른 정경을 보여줍니다.
    * 홈페이지 : 홈페이지 바로가기

  • 남해 보물섬전망대 펜션에서 차량으로 50분 거리

    ''남해보물섬전망대''는 대한민국 최남단 ''남해''를 아름답게 비추는 등대의 모습을 형상화한 건축물로,
    내부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은 초호화 고급 크루즈를 탄 듯한,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360° 파노라마 바다 조망을 자랑하고 있다.
    2F ''스카이워크''는 국내 최초로 유리로 된 하늘길을 직접 걸어보며,
    절벽 위 수려한 남해 바다 조망을 한눈에 내려다보며,아름다운 남해의 일출, 일몰, 월출을 감상하실 수 있다.

  • 상상양떼목장 편백숲 펜션에서 차량으로 45분 거리

    남해의 숨을 비경을 간직한 "상상 양떼목장 편백숲"
    EBS 한국기행 및 여러 방송에 소개되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핫플레이스입니다.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빼어난 경치와 함께 푸른 초원위에서 양들에게 먹이를
    주고 만지며 같이 뛰어놀 수 있는건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더할나위 없는 추억을 선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벚꽃 시즌에는 남해 벚꽃명소중에 손꼽을 정도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이고,
    더불어, 국내에 몇 안되는 "알파카"도 입양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0만평의 드넓은 대지에 피톤치드를 뿜어내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편백나무 숲길은
    여행의 피로를 날려줄 최고의 코스가 됩니다.

  • 금산 보리암 펜션에서 차량으로 35분 거리

    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로 산 이름을 보광산,
    초당 이름을 보광사라고 했습니다.
    훗날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 왕조를 열었다는데,
    그 감사의 뜻으로 1660년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으로 바꿨고, 금산의 정상에 자리잡고 있는 보리암은
    금산의 온갖 기이한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절입니다.

  • 독일마을 펜션에서 차량으로 40분 거리

    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조국근대화와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거주 교포들의 정착생활 지원과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 독일의 이국문화와 전통문화예술촌을
    연계한 특색있는 관광지 개발을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천연기념물
    제150호가 있는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일원 30,000여평의 부지에
    남해군에서 30여억원을 들여 기반을 조성하여 70여동을 지을수 있는 택지를 분양하였습니다.
    건축은 교포들이 직접 독일의 재료를 수입하여 전통 독일식주택을 신축하고 있는데
    지금은 29동 정도가 완공되어 독일 교포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독일에 가 있는 동안은 관광객을 위한 민박을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 원예예술촌 펜션에서 차량으로 40분 거리

    17명의 원예인이 뜻을 같이하여 평생의 꿈으로 품어온 예쁜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누군가가 꿈꿔온 바로 그 집, 정원이 이곳에서 발견될 것을 보람으로 바라보면서
    18채의 집을 짓고 정원을 조정하였습니다.
    삼년에 걸친 수고 끝에 향기, 야자수, 조각 석부작, 타피어리,
    채소, 풍차,스파, 꽃지붕 등을 테마로 한 개인정원과 오솔길,
    연못, 전망테크, 팔각정, 분수, 꽃길, 꽃울타리, 온실 등이 아름답게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 해오름예술촌 펜션에서 차량으로 40분 거리

    은점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빼기에 아이들의 해맑은 함성이 사라지고
    폐허가 된 옛날 초등학교를 다듬어 2003년 5월 10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 작가들의 작업공간,
    전통문화체험, 가족나들이 장소로 꾸며져 일년 내내 문을 열어놓고
    사람의 정과 행복이 사는 동네로 만들어 가고 있는
    해오름예술촌은 잃어버린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곳입니다.

  • 상주해수욕장 펜션에서 차량으로 35분 거리

    한폭의 수채화같은 상주해수욕장.
    부채꼴 모양의 해안 백사장, 눈앞에 펼쳐진 작은 섬들은 바다를 호수모양으로 감싸고 있으며,
    이성계가 백일기도를 드려 조선건국의 성업을 이루었다는 금산을 배경으로 잔잔한 파도를 일으키고,
    여름 한철에도 10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상주해수욕장은 이제 사계절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도 전지훈련을 오는 운동선수들과 봄, 가을에도 수련활동을 갖는 학생들과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설리 스카이워크 펜션에서 차량으로 40분 거리

    스카이 워크는 약 36m의 높이에 폭 4.5m, 길이 79m의 구조물로 돼 있습니다.
    스카이 워크 끝부분에는 하단이 유리로 돼 있어 아찔한 해안절벽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스카이 워크의 백미는 전망대 끝에 설치된 그네입니다.
    그네를 타면 푸른 하늘과 바다의 품으로 뛰어드는 듯한 스릴감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일몰에 바라보는 해넘이가 환상적인 해넘이 명소입니다.

Welcome to Soulmate pension

편안한 휴식과 함께 즐기는 여유로운 여행